이 업소는 호텔을 통째로 빌려서 운영하기도 하고 다른 업소랑 다르게 차별화 둔거라면 대표적으로 그네코스라는게 있네요.
처음에 말한 규모가 큰만큼 매니저도 많이 있는편이며 단점으로는 현지느낌 나는 매니저도 많이 보여요.
지금은 많이들 하고있지만 원래는 다낭에서 유일하게 초이스가 가능한 업소였어요.
잊지 못할 다낭 여행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저희 베트남의 붐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밤문화 커뮤니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는 담당자를 직접 선택할 수 없으며, 배정된 아가씨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마사지 침대가 넓지 않아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더킹스파 :위에 예쁜 곳이라면 다낭 더킹스 파는 서비스와 질로 승부합니다. 굉장히 쾌적한 환경에서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고, 일하시는 매니저분들은 대부분 어리고 순수한 분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더킹스파만의 매력은 단일 코스로 이루어졌지만 그 한 코스 안에 모든 완벽한 마사지 스킬이 더해진 최고의 서비스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누루마사지를 경험해보신 다낭 불건마 분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항상 추가를 하는 필수 코스이니 추가해서 즐거움을 더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마인드가 아쉽다는 평이 있던곳이니 너무 외모만 보고 초이스 하지 마시고 잘 웃어주는 친구를 초이스하면 내상 확률이 줄어들거예요.
이제 그 마사지의 콘셉트 또한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원하는 불건마 마사지가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각 업소의 특징들을 잘 이해를 해주시고, 취향에 맞는 마사지 업소로 안내를 해드리는 다낭 불건마 가이드를 쭉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업소인만큼 공까이 물량도 많으며 시스템도 잡혀있지만 다낭에 괜찮은 업소가 너무 많아졌기때문에 아쉬운 업소예요.
다낭 밤문화 여행 준비하시면서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환복 및 샤워: 룸에서 제공되는 청룡열차 전용 바지로 환복 후 공용 샤워실로 이동하여 샤워 진행
빨간그네는 다낭 붐붐 마사지중에 제일 유명한 업소라고 생각되는 곳이에요.
매니저는 약간의 한국어가 가능하지만 디테일한 소통은 못하기 때문에 에러사항이 있다면 한국인 매니저와 통화로 소통 가능합니다.